FC2-PPV-1352807은 삼바 카니발 무대에서 생중계로 촬영된 작품이다. 평소에는 채소가게 사장 아내나 백엔숍 점원으로 일하는 여성들이 이 하루만큼은 무대에 올라 무더운 여름날 거의 벗은 몸으로 격렬하게 춤을 춘다. 겨우 생식기와 유두만 가린 채 당황한 표정을 짓는 그녀들의 모습은 역동적인 움직임과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마치 축제의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그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모든 관객이 압도된다. 평소 동네 상점가에서 조용히 일하던 여성들이 이제는 마치 스타처럼 빛나는 모습. 이 작품을 통해 그녀들의 일상과는 정반대의 삶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