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하이의 오케이 엄마 시리즈 최신작은 진지하고 차가운 안경을 쓴 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이번 특별판에서는 지하철, 버스, 서점 등 일상 속에서 치한의 표적이 되는 여고생들과 인근 아파트에 사는 큰가슴의 OL까지 등장한다. 처음에는 단호한 거부로 치한을 밀어내지만, 그들의 몸은 점차 진정한 욕망을 드러내며 '오케이' 상태에 이르면 결국 성관계를 받아들이게 된다. 안경을 낀 소녀가 치한을 자신의 집 안으로 직접 초대하는 장면도 포함되어 있으며, 현실감 있는 일상 공간을 배경으로 한 자극적인 장면들이 끊임없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