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인 나를 돌봐주는 건 오로지 간호사 자매들뿐이다. 친구도 가족도 없는 나를 간호사 자매들만이 돌봐준다. 몸을 닦아주던 도중 우연히 발기해도, 그녀들은 비판 없이 다정하게 대처해준다. 하지만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그 후론 계속 참기만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들 중 한 명이 감정적으로 폭발하며 "왜 나한텐 발기하지 않아?"라고 외치더니, 자존심이 상한 듯 나를 적극적으로 유혹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오랫동안 참았던 내가 발기한 순간, 흥분한 간호사들이 예상치 못하게 나를 자위하는 현장에서 들켜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