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 문제와 K 애호가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를 그린 작품. '왕겔 클럽'이라는 설정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완더보겔 클럽(Wandervogel Club)의 줄임말로 등산을 즐기는 아웃도어 클럽을 의미한다. 귀여운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야리산과 같은 험준한 산세를 도전하는 소녀들의 모습은 예상 밖의 강렬한 대비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격렬한 신체 활동과 실제에 가까운 등반 경험은 생생한 현실감을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