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깊이 간직한 채 아들에 대한 사랑을 품고 있던 어머니는, 더 이상 자궁 깊은 곳에서 치솟는 압도적인 모성 본능을 억제할 수 없게 된다. 이 열정은 깊은 사랑에 대한 끝없는 갈망으로 변모하여, 오직 둘 사이의 유대에 모든 정을 쏟아붓는 가운데 끊임없이 절정을 향해 몰아친다. 어머니와 아들 사이에서 통제 불가능한 음란한 감정이 격렬하게 일어나며 서로의 욕망을 자극하고, 너무나 깊이 얽히게 되어 창피함이라는 감정마저 사라진다. 봄을 맞이하는 계절이 다가오며 새로운 흥분이 싹트기 시작하고, 질내사정의 쾌락을 간절히 원하는 어머니와 아들의 열렬한 관계가 탄생하며 봄의 도래를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