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의 영향으로 내가 5년간 일했던 레스토랑이 문을 닫게 되었다. 주방 보조원 신분이라 특별한 기술도 없었고, 전업주부인 아내의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었다. 남자로서의 자존심과 책임감이 느껴졌고, 나는 무언가 기여할 방법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구직은 쉽지 않았고, 무리하게 활동하다 코로나에 감염될 경우 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할 때, 내가 가진 기술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