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작은 사건이 계기로 평소 차분하고 침착한 여교사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린다. 평소에는 체벌의 주체로서 채찍을 쥐고 있던 여성이 충격적으로 스스로 촬영한 자위 영상을 유출하게 되는, 놀라우면서도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다. 정확한 경위는 밝히지 않지만, ***과 다른 이들이 어떻게 그 영상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강렬한 금기와 흥분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뜻밖의 반전과 충격적인 전개가 바로 이 작품의 강렬한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