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PPV-665137 변태 면접관N입니다. 항상 저희 작품을 시청해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평소 금융기관 인사부서에서 신입사원 채용 면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천 명의 취업 준비생들을 면접하고, 그 평가를 바탕으로 최종 채용 여부를 결정하죠. 그런데 그중 일부 탈락한 지원자들이 이후 다시 지원하고 싶거나 기회를 한 번 더 달라고 연락을 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이런 요청들을 접하면서, 제 채용 방식과 면접 기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이번에는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면접관으로서의 개인적인 생각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