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회사 안에서 소문난 미녀 직원이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했다. 그 광경을 본 순간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고, 그녀가 입고 있던 팬티를 사진으로 찍지 않을 수 없었다. 카메라를 켰고, 맥박이 뛰는 와중에 그녀의 무심코 드러난 모습이 잠시 카메라에 잡혔다. 그러나 그 순간, 그녀가 나를 알아챘다. 우리 눈이 마주쳤고, 나는 당황해 급히 카메라를 껐다. 난 이미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는 걸 알았다. 과연 이 짧은 만남이 앞으로 우리 사이를 극적으로 바꿔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