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여성 전용 배설 모임. 이 자리에는 '화장실 남자'라 불리는 존재가 등장하는데, 그는 '남자'로서가 아니라 '화장실 설비'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평소 청결에 각별히 신경 쓰는 다섯 명의 유부녀들이, 지켜보는 이마저 얼굴을 붉힐 정도로 음란한 자세로 다리를 벌리며 반복적으로 대소변을 '화장실 남자'의 얼굴 위로 쏟아붓는다. 입안은 물론 항문과 요도까지 정확히 노린다. 묘하게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유쾌하면서도 자극적인 장면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