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니코니코 라이브에 참여한 뒤 큰 감동을 받았고, 이로 인해 새로운 인간관계에 대한 갈망이 생겼다. 현실 속에서도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누리고 싶어진 그녀는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했으며, 실제 만남을 꿈꿨다. 50명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마침내 단 한 명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었다. 이 만남은 단순한 유료 데이트를 넘어서는 것이었으며, 그녀는 자신이 카메라맨이 되고 싶은 꿈을 털어놓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모델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앞으로 펼쳐질 가능성에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는 삶의 새로운 장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