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명랑한 여대생이 장난기 가득한 에너지로 마조히스트 남성을 유혹해 점점 더 대담한 장난과 괴롭힘에 참여하게 만든다. 그녀의 매력과 장난스러운 성격은 남성의 방어를 순식간에 무너뜨리며, 그의 성적 본능을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자극한다. 그녀 속에 숨겨진 사디스트 기질이 드러날수록, 남성이 더욱 격렬하게 반응하고 쾌락에 신음할수록 그녀의 흥분은 더욱 거세게 타올라간다. 두 사람 사이의 긴장과 친밀함이 점차 깊어지며, 마치 빠져들 수밖에 없는 듯한 강렬한 유혹의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