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을 지닌 여고생 쿠제 라이카는 가면 보살의 힘을 받아들여 토카게리라 교단에 맞서 용감하게 싸운다. 한편, 신도와 기부금이 급격히 줄어드는 위기에 놓인 토카게리라 대최고지도자는 골치 아픈 가면 보살 센주리안을 제거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시작한다. 어느 날, 돌아온 교도들을 정화하기 위해 센주리안 비슈누가 나타난다. 그러나 사이비 신도들은 공포에 질려 도망친다. 갑자기 대최고지도자 자신이 현장에 등장하고, 센주리안은 그와 전투를 벌이지만 결국 엄청난 힘에 압도되어 패배하고 만다… [나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