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영상 제작을 담당하는 한 남성이 수영 강사로 일하는 여성 지인을 만나는 사랑 이야기. 우연히 그녀가 잃어버린 물건을 돌려주기 위해 그의 사무실을 찾고, 마침 그때 회사에 남아 있는 사람은 그뿐이었다. 이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그는 그녀에게 코스프레 복장을 입히며 수영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를 드러내게 되고,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전개와 그녀의 탄탄한 체형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능성을 그린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할 용기를 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