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욕망에 이끌려…" 남자는 자신의 동기를 이렇게 설명한다. 한 번으로도 모자라 두 번째까지 반복한다… 과연 자촬의 제왕 츠지 유오가 돌아온 것인가? 사회성 결여 남자의 성적 욕망 충족에 대한 집착은 완전히 억제되지 않은 채 흐른다. 고가의 DVD 시리즈를 완주한 특별 회원에게만 한정 배포되는 극한의 '지하' 버전. 표면 아래에는 단순한 성적 표현을 넘어 깊은 인간 심리가 자리한다. 시청자의 정신을 직격하는 충격적인 묘사들 속에서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집착이 영화적 사실감을 만들어낸다. 겉보기엔 단순해 보이는 행위일지라도, 강력한 의지와 표현에 대한 갈망이 담겨 있다. 완벽하고 정교한 연출이 관객을 완전히 빨아들인다. 이건 단순한 성인 영상이 아니다. 극한의 표현 형식을 끝까지 추구하는 독보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