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이걸 촬영할 거야?" 평범한 대화로 시작된 것이 금세 따뜻한 사랑의 관계를 담아내는 일종의 '집 안 포토 세션'으로 바뀐다. 다정한 커플이 즉흥적으로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일상 속의 다정함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소파 위에서 수줍게 포즈를 취하던 여자는 팬티 위로 조심스럽게 손을 대다가 점점 더 당당해지며 손을 안으로 집어넣는다. 카메라 뒤에 선 남자친구는 그녀의 자연스럽고 억제되지 않은 행동에 참을 수 없이 미소를 짓는다. 진정한 애정과 둘만의 사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이 순간들의 연속은 로맨스의 본질을 여실히 드러낸다. 제작사: 그라퍼러 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