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알게 된 여자아이가 의상비 마련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해왔다. 아이돌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현실을 드러내며, 그 이면에 숨겨진 업계의 혹독한 실상을 보여준다. 겉보기엔 순수하고 무방비한 외모지만, 과거 경험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하지 않아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라케이 활동 경험이 전무하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이 일을 시작하려는 듯하다. 샤워는 생략하고 대신 젖가슴을 빨아달라고 요청하며 신체적 친밀함을 요구한다. 진정성 있는 태도와 현실의 어두운 이면이 대비되는 이 만남은 매우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