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회사의 여직원과 출장 중 식당에서 만난 여행사 소속의 화려한 OL의 이야기 후편. 대화가 흐르고 술자리가 무르익자, 세 번째 약속을 하며 곧장 호텔로 향한다. 침대 위에서 뜨겁게 얽히는 두 사람. 단정한 검은 머리와 순수한 외모 속에 감춰진 은밀한 유혹이 서서히 드러나며 관계는 깊어진다.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쌓이고, 결국 호텔로의 초대로 이어져 격렬한 육체관계를 나누는 과정이 이 이야기의 백미다. 오모치 제작, 하야미 나나 출연. 질내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