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도중 늦게 돌아온 딸이 남탕에 끌려 들어가 치한들의 표적이 된다. 어머니는 "제발 제 딸만은 건드리지 마세요! 제가 대신할게요!"라며 애원하다 결국 낯선 남자의 몸에 몸을 맡긴다. 질내사정 장면을 포함하며 모녀의 유대가 무너지는 비극적인 상황이 그려진다. 희생당하는 세 쌍의 모녀가 등장하며, 각각 강렬한 감정의 갈등과 혼란을 보여준다. 딸은 "엄마, 미안해요…"라며 사과하고 어머니는 "괜찮아… 널 지킬 수만 있다면…"이라며 다정히 대답한다. 가족의 유대가 극한까지 시험받는 강렬한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