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관동 지방에 사는 무직 남성이 범죄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 한 소녀가 "촬영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고백하며 그의 진면목을 드러낸다. 두 개의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지며 새로운 전개가 펼쳐진다. [소매 62] 북관동 출신의 무직 남성이 빈유에 순결한 여성을 만나게 된다. 순수한 소녀의 점진적인 변화에 시청자들은 깊이 감동한다. [일반 62] 실업자는 몸을 노출하고 마음이 약한 여자와 맞닥뜨린다. 그녀의 순수한 태도는 성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