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안리와 사쿠라이 아야가 근무하는 병원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으며, 입원 환자도 단 한 명뿐이다. 이런 위기 속에서 제약회사 신입사원 사에키 시즈카가 찾아와 무제한의 성관계를 가능하게 한다는 특이한 약물을 홍보한다. 병원 원장은 그 약물을 환자에게 주사하기 시작하고, 곧 병원 전체는 탐욕스러운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며, 직원들과 환자들 모두 성에 굶주린 괴물로 변해간다. 그러나 이 약물에는 예상치 못한 위험한 부작용이 숨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