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눈 증후군의 신작은 온라인 드라마 시리즈에 출연하는 조연 배우들의 탈의실을 배경으로 한 몰래카메라 스타일의 성인물이다. 촬영은 탈의실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배우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몰래 녹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배우들이 등장하며, 유부녀들도 포함되어 있으며, 상의 탈의부터 하의 교체, 속옷 갈아입기 등 사생활과 가까운 순간들이 섬세하게 기록된다. 촬영 환경은 극도로 위험한 상태로, 만일의 조사가 발생할 경우 드라마 제작진의 신원과 참여자들이 금방 노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영상 내 등장인물의 눈부분은 가려져 있으며, 시각적 노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제 탈의 장면의 생생하고 진실된 경험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