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오사카의 유명한 페티시 숍에서 변태 여성을 전문으로 관리해온 감독이 직접 제작한 새로운 어른의 영화. 겉보기엔 순수한 아이돌 같은 얼굴의 아마추어 스타일 갸루처럼 보이지만, 그 외모와는 정반대로 완성된 변여가 등장한다. 겉모습과는 달리 이 음란하고 욕정적인 여자는 남자를 보는 순간부터 저속한 말을 쏟아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점점 더 강한 욕망을 느끼다 결국 참지 못하고 남자를 지배하고 성적으로 압도해버린다. 생생한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그려내는 충격적인 현장. 감독은 말한다. "진정한 변여란 말 그대로 치한의 여성형이다. 남자를 보면 강한 변태적인 욕망이 생기며, 만지고 자극하고 결국 범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극도로 음란하고 성적으로 타락한 여자다." 귀여운 외모와 숨겨진 무분별한 본능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그녀 안에 잠든 치한녀의 매력을 폭발적으로 드러낸다. 아름다움과 변태성의 이중성이 완벽하게 융합된 필견의 화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