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배기 아이를 위해 어떤 일이라도 각오하고 있는 싱글 맘. 미혼모로 아이를 낳아 홀로 양육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현재 일주일에 다섯 번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는 근처에 사는 부부가 돌봐주고 있는데, 이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듯하다. 오늘은 지인에게 아이를 맡긴 뒤 방문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지만, 최근 아이가 자주 아파하고 생활비와 병원비 부담이 커지면서 일상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