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도 유명한 미인으로, 학창 시절부터 인기가 많았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학급 반장에서부터 학생회장까지 지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다. 검은 머리와 우아한 품격을 지닌 그녀는 지적인 면모와 더불어 말로만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단순히 '섹시하다'는 표현으로는 담기 힘든 그녀의 진짜 음란한 본질은 성관계 도중의 반응과 대사에서 뚜렷이 드러나며, 이는 관객으로 하여금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긴장감 있는 장편 경험을 선사한다. 끝까지 건너뛰지 않고 봐야 할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인내심을 가진 관객이라면 마지막 순간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