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커스의 "용박" 레이블로 제작된 작품. 유부녀인 주인공은 미용 살롱의 매니저로 일하며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작업 중 갑자기 등에 박히는 시선을 느꼈다. 처음에는 착각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누군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시선의 정체는 평소부터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단골 손님 사에자와였다. 어느 날 그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며 오랫동안 품어온 마음을 드러냈다. 주인공은 그의 감정에 휘말려 결국 강간을 허용하고 만다. 그 순간, 그녀는 그의 감정이 진심이라고 진심으로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