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부인과 의사들의 성추행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와중에, 한 여의사는 "여자끼리니까 안전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녀의 진짜 모습은 숨겨진 레즈비언 성향을 드러낸다. 환자 검진이라는 명목 하에 그녀는 일부러 자신의 보지를 축축하게 적신 후, 음경 모양의 바이브레이터를 삽입하며 충격적인 행위를 반복한다.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는 친절함이라는 가면 아래 감춰진 욕망과 권력 관계를 드러내며, 의료 현장 속 성별의 경계와 불평등을 날카롭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