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함께 살아온 부부라도 어느 순간 서로의 성생활을 잊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다섯 커플은 상호 신뢰와 신중하게 관리된 관계를 통해 마치 신혼부부처럼 새로운 성생활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1960년대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책 『성생활의 지혜』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성생활의 지혜』는 출시되자마자 큰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후속편 제작이 결정되었다. 부부 간의 친밀함은 가족의 유대를 지키는 데 있어 중요한 상징이 되므로, 무성관계에 빠진 중년 부부뿐 아니라 같은 위기에 처한 40대 커플들에게도 이 작품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