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아름답고, 재능 있으며, 매력적인 여성들이다. 이 여성들은 매일 열심히 일하며, 우아한 몸매와 흔들리지 않는 자부심을 지녔다. 그러나 갑자기 공포와 욕망에 사로잡힌 짐승들에게 공격당하며 그들의 외모가 점차 왜곡되기 시작한다. 저항을 시도하지만, 정신은 서서히 무너지고, 자신이 누구였는지 잊어버린다.
1. 한때 비서는 회사 사장에 대한 충성을 자신의 힘으로 삼았지만, 그 충성심은 남성들의 욕망을 위한 도구가 되어 그녀를 더럽힌다. 충성이라는 가면 아래, 그녀는 스스로를 지킬 수단을 모두 잃어버리고, 순수한 마음마저 앗아간다.
2. 접수원의 일상에서 보여주는 친절함과 취약함은 짐승들에게 악용되어, 그녀가 저항할 힘을 잃게 만든다. 그 약점은 그녀를 점점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3. 객실 승무원은 퇴근 후 경계를 늦췄다가 납치되어 극심한 수치를 당하며 강제된다. 점차 이성을 잃어가며, 진정한 자신을 잊어버린다.
4. 접수원의 이야기는 점점 더 강도 높아지는 요구와 양심에 저항하려는 몸부림 속에서 전개되다 결국 모든 것이 광기로 빠져든다. 그들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단을 모두 잃고, 마침내 자신을 완전히 잃어버린다.
각 여성의 내면에 있던 희망과 약점은 짐승들에 의해 서서히 파괴되며, 이성의 완전한 상실과 쾌락에의 전적인 굴복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