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 여왕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두 번째 이야기가 찾아온다. 이번 작품에서는 여성 바디수트를 착용해 볼륨 있는 여성 마조히스트 인형으로 변신한 채, 다양한 형태의 지배를 당하게 된다. 전신 구속으로 시작해 오직 음경만을 노출한 상태에서 강도 높은 손 handjob과 끝장까지 이어지는 아두막 고문이 펼쳐진다. 이후 손이 묶이고 가스마스크를 얼굴에 씌운 채 여왕이 기승위 자세로 올라타며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하는 여성 중심의 성관계 장면이 펼쳐진다. 공격적인 키스와 타액 공격 속에서 결국 거유를 세게 주무르이며 수동적으로 오르가즘을 맞이하게 되며, 끝까지 손으로 정액을 뽑아내는 장면까지 이어진다. 동시에 그녀의 전용 여성 인형임을 선언당하는 극단적인 지배가 완성된다. 40분 분량 안에 전신 구속, 손 handjob, 자위 소매, 가스마스크, 기승위, 키스 고문, 타액 플레이, 사정 장면 등 다양한 고문과 극적인 연출이 빼곡히 담겨 있으며, 쾌락과 강렬한 연극적 지배가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구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