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비사비 모에 (코스프레 긴박)의 세 번째 작품인 코스프레 플레이는 비닐 봉지를 이용한 호흡 조절 장난을 중심으로 한다. 귀여운 삼색 고양이 소녀가 머리 위에 비닐 봉지를 씌운 채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며 점차 질식해 간다.
영상은 비닐 봉지로 질식하는 네 가지 주요 장면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 다른 자세나 상황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앉은 자세에서 봉지를 씌우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이후 등을 대고 누운 자세로 넘어가 호흡이 더욱 어려워진다. 이후 역새우 자세로 묶인 채 봉지를 씌워지는 장면에서는 완전한 신체 구속 상태에서의 호흡 억제가 더욱 강조된다.
또한 비닐 봉지를 쓴 상태에서 바이브레이터로 자극을 받는 장면들도 등장하여 신체적 쾌락과 질식이 얽히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작품은 코스프레(SM 호흡 조절) 장르 내에서 주목할 만한 새로운 표현으로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