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틱+의 대표작으로, 다양한 장갑을 활용한 자극이 강점이다. 에나멜 장갑, 면장갑, 새틴 장갑은 물론이고, 무늬가 있는 고무 주방 장갑까지 사용해 각각 다른 감각을 선사한다.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운 남성은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으며, 한 여성이 그의 다리 위에 올라타고 있고, 양옆에는 각각 두 명의 여성이 서 있다. 이처럼 완전히 손목이 묶인 자세에서 강도 높은 손코키를 받으며 쾌감의 깊이를 극대화한다. 독특한 구도가 마치 몽환적인 감각 체험을 선사하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