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라는 최강의 여성 현상금 사냥꾼에게 영감을 받은 렘리나는 자신도 현상금 사냥꾼이 되기로 결심한다. 전자 생명체인 브레인 주니어와 팀을 이루어 매일 훈련하고 임무를 수행하며 노력한다. 그녀는 은하계 정복을 노리는 젬달 세력의 잔당 갈조그를 성공적으로 추적하여 수사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다. 그러나 부하들의 방해로 인해 갈조그는 탈출에 성공하고, 곧이어 치명적인 암살 무기 바스카르를 손에 넣은 갈조그는 렘리나의 목숨을 노리는 계략을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