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의 어두운 버스 안, 영화관, 심야 고속버스와 같은 장소에는 악의적인 치한들이 그림자처럼 기다리고 있다. 젊은 여성들에게 가장 큰 위협은 바로 치한이다. 뒤에서 다가온 누군가의 손이 허리, 엉덩이, 허벅지, 가슴을 더듬는 것을 깨달을 땐 이미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 노골적인 범죄자들은 자신의 속옷을 벗어 음경을 노출한 채 흐린 정액을 여성의 몸에 강제로 문지르기도 한다. 피해자들은 당황과 혼란 속에 저항할 힘을 잃기 일쑤다.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을 늘 주의 깊게 살피고,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