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유라의 첫 장편 드라마 작품. 제목인 "유라짱을 응원하고 싶을 뿐인데"는 완전히 상반된 이야기로 전개된다. 아름다운 소녀의 몸을 향한 어른들의 음란한 욕망이 중심이 되는 무대. 이 세상에서 복종은 그녀의 유일한 생존 수단으로 그려진다. 그러나 그녀가 견디는 모든 행위에는 하나의 최종 목표가 있다. 바로 발레리나가 되는 것.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 속에서 그녀는 현재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그 연기는 깊고 충격적인 울림을 전달하며 관객을 강하게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