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이 발전하면서 감시 카메라가 곳곳에 설치되어 부모들이 자녀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안심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 내부에 몰래 자신의 몰카를 설치하는 변태 수집가들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 이런 장치들은 지하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본 장편 작품은 그런 변태 수집가의 시점에서 어린 소녀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감동적이고 극적인 이야기를 펼쳐낸다. 단순한 로리 페티시를 넘어서 보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으로, 일반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잊을 수 없는 순간들로 가득 찬 매우 감동적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