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본에 위치한 콘돔 제조업체가 주최한 특별한 프로토타입 모니터링 행사로, 외부 언론과 언론인의 참석을 엄격히 금지했다. 우리 취재팀은 비밀리에 행사장에 잠입하여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지역 여성들이 새로 개발된 피임 장치를 착용한 남성 모델들을 에워싸는 광경은 억눌린 욕망을 그대로 상징하는 이미지였다. 제1방송이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헤이세이 시대 일본 피임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매우 사실적인 영상으로 보여준다. 이 스릴 넘치는 보고서는 행사 분위기와 참가자들의 반응, 제품의 매력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처음 보기엔 기이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이는 진정한 인간의 욕망과 독특한 제품 평가 방식을 드러내는 장면이다. 현대 콘돔 산업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