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친구 아오이와 하루는 오랜 세월 동안 가까운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며 깊은 유대를 나누어 왔다. 그들의 관계는 단순한 우정을 넘어서 가족처럼 단단한 연결로 이어져 왔다. 그러나 아오이는 하루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점차 우정을 넘어서 진정한 연애 감정으로 성장하는 것을 느낀다. 마침내 아오이는 하루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할 순간을 맞이한다. 하루는 과연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이 이야기는 두 여성이 성별과 사랑의 경계를 넘어서려는 순수하고 깊은 레즈비언 우정을 그린다. 메인 스토리 이후에는 레즈비언 다큐멘터리 영상이 추가되어 작품의 매력을 한층 더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