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커플은 서로에게 깊이 집착하며 매일 격렬한 성관계를 나눈다. 특히 목을 세게 조이는 행동을 자주 반복해 여자는 늘 목에 붕대를 감고 다닌다. 이는 그들 일상의 자연스러운 일부처럼 보인다. 두 번째 커플에서는 니트 남자친구가 여자의 목에 집착하게 되고, 어깨 마사지를 해달라는 간단한 요청을 핑계로 목을 조이기 시작한다. 그녀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지만, 사실은 숨겨진 쾌감이 존재할지도 모른다. 각 커플만의 독특한 관계성과 목 조이기에 대한 공유된 집착이 얽히고설킨 이야기에 깊이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