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체조부의 특이한 규칙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신입부원들은 훈련 후 선배들의 발을 혀로 빨아 깨끗이 닦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맨발로 계속 훈련하다 보니 발바닥이 심하게 더러워지며, 실력도 약해 체육관 사용 시간이 제한되어 진흙투성이 땅이나 복도에서 훈련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발에는 때와 땀이 끼어 위생 관리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후배들은 선배들의 발바닥에 끼인 오물을 혀로 꼼꼼히 핥아 제거해야 한다. 본 작품은 체조부라는 독특한 훈련 환경을 배경으로 클럽 내 후배 괴롭힘을 묘사하며, 특히 더러운 발을 청소하는 행위에 집중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특별한 친밀감과 함께, 청소 행위 자체가 지닌 독특한 ●● 성이 작품의 매력을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