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S 성향의 여왕님 카넬이 중심에 등장하여, 거꾸로 매달린 피해자를 채찍으로 고통스럽게 몰아붙인다. 이후 스터드 힐이 얼굴을 짓누르는 잔혹한 장면이 이어진다. 젖꼭지에는 바늘이 꽂히고 ■■이 항문에 강제로 삽입되며, 희생자는 끊임없는 극한의 고문 아래 몸부림친다. 사디즘의 쾌락을 완벽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그 강렬함이 뛰어나며, 정점의 작품으로 손색없다.
기다려온 여왕님 아야네의 등장. 그녀는 자신이 마지막으로 입는다고 밝힌 시그니처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한다. 그녀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장면을 지배하며 ■■을 무자비하게 괴롭히는 모습에서 강력한 기운이 느껴진다. 여왕님 아스카는 등 위로 세차고 강력한 채찍질을 퍼부어 짜릿하고 생생한 영상을 만들어내며 특히 돋보인다.
과거 ■■당했다는 깊은 개인적 신념에서 비롯된 열정이 이 작품에 그대로 담겼다. S의 쾌락을 상징하는 이 영화는 매력적인 하이라이트들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