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타(남동생)는 공포에 떨며 앉아 있는 여자의 목에 손을 둘러쥔다. 처음에는 당황한 표정이던 그녀는 점차 고통 속에 떨기 시작한다. 그가 더욱 강하게 목을 조이자, 그녀는 격렬히 버둥거리다가 결국 기절하고 만다.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침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본 후지타는 점점 더 흥분한다. 이어 그는 여자를 강제로 욕실로 끌고가, 욕조에 머리까지 집어넣으며 반복적으로 물속에 잠기게 한다. 매번 그녀가 겪는 고통스러운 표정이 그의 성적 흥분을 더욱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