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고민 119"에 출연한 한 소년이 상담실을 찾는다. 그는 자신의 음경 크기에 대한 불안으로 마음이 복잡하다. 작은 체구에 대한 열등감이 그의 정신 상태를 심하게 흔들고 있다. 그러나 상담사는 부드럽게 "크기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라고 위로한다. 이 말을 들은 순간, 소년은 갑자기 자신의 음경을 드러낸다. 그 찰나, 상담사는 충격에 질려 숨을 멈추고 굳어버리며 긴장감이 공간을 가득 메운다. 소년의 행동은 그의 내면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