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주택가, 한 남성이 여고생 유리아의 집에 침입한다. 그의 목적은 팬티, 수영복, 루즈 양말 같은 여자아이들의 일상적인 옷. 마치 그를 위해 만들어진 천국처럼 보였지만, 그 안에 있는 건 순수하고 경험이 부족한 여고생들뿐이었다. 남성이 침입한 그날 밤, 유리아와 동료들이 귀가하면서 모든 것이 갑작스럽게 변한다. 순진하고 미숙한 소녀들에게 압도당하고 조종당한 남자는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든다. 일련의 사건은 마치 생지옥 같았고, 남성의 감정은 도저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뒤틀려간다. 이 작품은 그 극한의 상황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에게 강렬한 충격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