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0일, 연말 특별 이벤트 "파이팅 걸즈 3 홀리워 ~지하드~"가 개최되었으며, 이번 작품은 그 장엄한 순간을 온전히 담아낸 것으로,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필견의 무대다. 이번 공연은 기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파이팅 걸즈의 진정한 본질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 네 경기 모두 메인 이벤트급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치열한 액션과 잊히지 않을 명장면들이 가득하다. 레이싱복 차림의 아름다운 여성들이 온 힘을 다해 격투를 펼치며, 그 열정 어린 승부가 생생하게 영상에 담겼다.
파이팅 걸즈는 팬들이 진정 원하는 바를 되새기며, 단순한 외형을 넘어선 순수한 격투의 강도와 명확한 승패, 선수들의 진지한 각오를 다시 한 번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바로 그 정신을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한다.
오프닝 매치는 제2대 SSSGP 챔피언인 히다카 유리아와 WUW의 에이스 후쿠다 리나가 맞붙는 일전이다. 최정상급 실력자들 간의 승부로, 팽팽한 긴장감이 예고된다. 이어 FG2에서 두각을 나타낸 오시노 아이가 파이팅 걸즈의 기대주인 코우 쿄와 격돌한다. 신예의 등장이 가져올 폭발적인 흥미를 기대하게 한다.
세미파이널에서는 C.로나의 격투 철학을 그대로 구현한 쿠니미 나나와 핑크 카페 오레오의 에이스 코테가와 아야카가 맞서는 특별 매치가 펼쳐진다. 개성과 실력 모두 뛰어난 두 파이터의 대결은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SSS 헤비급 챔피언 나카이 치하루와 B-1 타이틀 홀더 고토 리사코가 격돌한다. 타이틀 매치는 아니지만, 두 챔피언 간의 대결인 만큼 그 드문 가치와 무게감이 느껴진다.
이벤트는 오후 4시에 시작되며, 오프닝, 2경기, 세미파이널, 메인 이벤트까지 총 4경기가 모두 완전히 수록되어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FG 대표의 연설도 함께 담겨, 이 특별한 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 사정상 투샷 팬미팅 영상은 본 작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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