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한 크리스탈 호수는 누드 캠프장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 호수에는 오래된 전설이 전해져 내려왔다. 한 남성이 자신의 음경 무게에 눌려 익사했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이후로 이 호수 주변에는 '음경 악마'라 불리는 괴물이 출현하기 시작했다는 믿음이 생겼다. 시간이 흐르며 이 이야기는 잊혀졌고, 이제 젊은 기업가들이 이곳에 스파를 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밤늦게 이곳을 찾은 커플들이 하나둘씩 정액으로 흠뻑 젖은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과연 이 끔찍한 사건들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