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서투른 OL로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그녀는 충격적인 또 다른 정체를 숨기고 있다. 바로 연이어 발생하는 무장 강도 사건들을 저지하기 위해 암약하는 정의의 사도라는 사실이다. 슈퍼 전대 스타일의 변신을 통해 드러나는 그녀의 놀라운 능력, 타이트한 수트를 입고 3미터 길이의 채찍을 정확하고 치명적인 기술로 휘두르는 모습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서, 본격적인 드라마 형식의 스토리를 도입하며 일상 속에 도사린 범죄 음모를 파헤치고 진정한 자아를 드러내는 여주인공의 여정을 그린다. 정의를 향한 치열한 전투 속에서 펼쳐지는 긴장감과 감동은 이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파격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