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쨩은 앙트상과 함께 사는 귀여운 소녀다. 그녀는 언젠가 앙트상의 아내가 되는 것을 꿈꾸며, 마마에게 안기고 따뜻하게 돌봐받는 날을 기대한다. 달콤하고 애정 어린 성격의 치와쨩은 장난감을 여기저기 흩어놓거나 기저귀를 더럽힐 때 마마에게 혼나면 슬퍼한다. 그런 때면 마마는 뿔이 나며 "나쁜 아이는 앙트상의 아내가 될 수 없어!"라고 말한다. 치와쨩은 세상에서 제일 마마를 사랑하지만,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 마음이 조용히 아파온다. 하지만 분명, 그녀의 순수한 마음이 마마에게 닿을 것이다. 이 따뜻한 이야기는 치와쨩의 순수한 감정과 모녀 간의 깊은 유대를 그린다. 제작: 적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