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온릭스와 스티브의 대결은 치열한 승부로 펼쳐진다. 빠르고 강도 높은 전개 속에서 끊임없는 공격이 오가며 땀으로 범벅이 된 항복 경기로 변모한다. 스티브는 쉽게 포기하지 않지만, 오랜 경험과 탄탄한 체격을 지닌 온릭스가 주도권을 잡으려 한다. 두 파이터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맞서며 슬리퍼 홀드, 헤드 가위, 헤드록, 암 바, 고정 기술 등 다양한 그라운드 기술을 연달아 시전한다. 실력을 가늠하는 혹독한 격투 끝에 승패는 명확히 갈릴 것이다. 반드시 봐야 할 이 경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눈을 돌리기만 해도 패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