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진 인간 가축은 트레이너 레이코와 학교 여학생들의 주도로 더욱 극한의 시련을 겪으며 가축으로서의 존재를 완벽하게 다듬어진다. 하인 동물로서 불필요하다 여겨졌던 체모는 극단적인 처형인 천장에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머리카락을 완전히 밀어버리고 음모를 즉각 소각하는 방식으로 제거된다. 이 상태에서 그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채찍의 대상이 되어 잔혹한 집단 매질을 당하며 거의 죽음 직전까지 내몰린다. 이후 그의 몸은 다시 한 번 혀 인형으로 이용되며 안면기승위 침대에 갇혀 여학생들이 오로지 쾌락을 위해 입과 혀를 무자비하게 착취한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학교 소속의 두 명의 여성 무술 학생이 그를 주먹자루 삼아 공개적인 하드코어 격투 폭행을 자행하며 반복적으로 기절할 때까지 질식시킨다. 매번 기절하면 여성 소변을 뒤집어쓰며 정신을 차리고는 또 다시 새로운 고문의 순환으로 끌려 들어간다.